고양이 사진전에 걸 액자틀 고민
2010/01/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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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이야기
2월 초에 고양이 사진전을 연다. 얼마 전 출간된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에 수록된 고양이 명소 사진이랑
내가 좋아하는 길냥사진을 30점 안쪽으로 전시할 듯하다. 판매 수익금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 크기가 8*10인치, 9*14인치 두 가지이고 매트도 6~7cm 정도여서 액자는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은데
틀이 굵고 넓으면 사진보다 액자가 압도해버려서 알루미늄 무광 면각액자로 했음 하는데...
갤러리가 무척 아담한 편이라 어두운 틀의 액자가 다닥다닥하면 답답해보일 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다.
원래 은색 무광을 할 생각이었는데 올리브색이 예뻐보이기도 하고... 여튼 월요일까지는 결정해야 한다.
참고로 검은색은 이런 느낌. 금색은 이런 느낌. 올리브는 이것보다 조금 더 점잖은 금색에 가깝다.
이건 은색 무광. 매트 폭에 변화를 준다면 지금 예산으로 만들 수 있는 건, 긴 쪽이 매트 7cm, 짧은 쪽이 매트 3cm 정도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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