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는 거문도 고양이
2009/05/19 00:58
|
길고양이 이야기
거문도 양식장에서 살던 집고양이입니다. 고양이에겐
눈앞의 깊은 바다가 아찔할 법도 한데,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두려움도 반복해서 겪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되나 봅니다.
바다를 건너는 고양이의 의연한 표정을 보며 기운을 얻습니다.
풀어놓을 사진도, 할 이야기도 많지만 한동안 쓸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이 막히면 글도 막힌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7월 초부터 거문도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려 합니다.
그때는 아마 몇 가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고양이에게서 힘을 얻듯이,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분들께도
고양이 친구들이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길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차 의료봉사가 진행됩니다. (1) | 2009/08/01 |
|---|---|
| '고양이 창작품 장터' 보러오세요(7.31) (21) | 2009/07/29 |
| 바다를 건너는 거문도 고양이 (37) | 2009/05/19 |
| 마음이 평안해지는 길고양이 바탕화면 (25) | 2009/05/14 |
| 새끼 길고양이, 너무 짧아 애처로운 삶 (151) | 2009/04/02 |
| 길고양이가 눈물 흘리는 이유 (28) | 2009/03/31 |





최신 댓글최신 댓글
23:14 아비
22:46 김정미
19:20
19:13 김수연